왜 7일 코스인가요?
필리핀은 7,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너무 많은 선택지가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7일 코스는 필리핀의 핵심 매력을 경험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으로, 마닐라에서 시작해 보라카이의 해변, 세부의 자연을 즐기는 코스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1~2일차: 마닐라 탐방
필리핀 입국 첫날은 마닐라에서 시작합니다. 시차 적응도 할 겸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역사 지구를 방문해 보세요. 스페인 식민지 시대 성벽과 산 아우구스틴 교회(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1일차 오전: 마닐라 공항 입국, 호텔 체크인(마카티 또는 BGC 추천)
- 1일차 오후: 인트라무로스, 리잘 공원 관광
- 2일차: BGC(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쇼핑, 시장에서 현지 음식 체험
3~4일차: 보라카이 비치 휴양
마닐라에서 보라카이로 이동합니다. 칼리보 또는 카티클란 공항행 비행기를 타세요(편도 약 2,000~4,000페소, 비행 1시간).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 비치에서 수영, 아일랜드 호핑, 선셋 세일링을 즐기세요.
- 3일차: 보라카이 이동, 화이트 비치 도착, 저녁 선셋 감상
- 4일차: 오전 아일랜드 호핑(약 1,200페소), 오후 자유 시간, 야간 D몰 구경
5일차: 세부로 이동
보라카이에서 세부로 이동합니다(항공편 약 1,500~3,000페소). 세부 도착 후 마젤란 십자가, 산토니뇨 교회 등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세요.
6일차: 오슬롭 고래상어 & 카와산 폭포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해 오슬롭(Oslob)에서 고래상어 수영 체험(약 1,000페소)을 하고, 이후 카와산 폭포(Kawasan Falls) 캐녀닝을 즐기세요(약 1,500페소). 세부 시티로 돌아오면 저녁에 황가(Hanga) 등 유명 마사지숍에서 피로를 풀어보세요(1시간 약 400~600페소).
7일차: 귀국 준비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세부 막탄 섬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탑스 전망대에서 세부 시티 전경을 감상하세요. 공항 근처 면세점에서 필리핀 기념품(망고 캔디, 아기오 커피, 바나나 칩 등)을 구입한 후 귀국합니다.
7일 예상 총 비용
- 항공권: 한국-마닐라 왕복 약 30~60만 원, 국내선 3회 약 15,000~25,000페소
- 숙박: 7박 총 약 15,000~35,000페소(중급 기준)
- 식사: 1일 약 500~1,500페소
- 액티비티: 총 약 5,000~10,000페소
- 교통: 총 약 3,000~5,000페소
알아두면 유용한 팁
필리핀은 팁 문화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식사비의 10% 정도를 팁으로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환전소나 은행이 유리합니다. 그랩(Grab) 앱을 설치하면 택시보다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