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 여행을 준비하면 누구나 "엘니도와 코론 중 어디로?"를 고민합니다. 둘 다 에메랄드빛 석호로 유명하지만 분위기와 즐길거리가 다르죠. 이 글에서는 엘니도 vs 코론의 차이, 가는법, 비용을 비교하고, 둘을 묶는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차이
- 엘니도: 빅라군·스몰라군 등 화려한 석호 호핑투어. 활기찬 마을, 다양한 숙소·식당,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
- 코론: 2차대전 난파선 다이빙과 카얀간·바라쿠다 호수. 조용하고 다이버 중심.
풍경과 액티비티
엘니도는 석회암 절벽과 라군이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입니다. 투어 A·B·C·D로 표준화된 호핑투어가 잘 갖춰져 있어 카약·스노클링·비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코론은 카얀간 호수 전망과 트윈 라군이 대표적이며, 무엇보다 난파선 렉다이빙이 세계적입니다. 다이버라면 코론, 풍경·호핑 위주면 엘니도가 강점입니다. 액티비티는 액티비티 페이지에서 비교하세요.
가는법
- 엘니도: 마닐라 등에서 엘니도(ENI) 공항 소형기, 또는 푸에르토프린세사(PPS)에서 밴 5~6시간.
- 코론: 마닐라·세부·클락에서 부수앙가(USU) 공항, 타운까지 약 30~40분.
둘은 페리(약 3.5~4시간)로 연결돼 함께 묶기 좋습니다.
비용 비교
현지 비용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호핑투어는 양쪽 모두 1인 1,200~2,000페소대. 다만 엘니도는 프리미엄 아일랜드 리조트(라겐·미니록)가 있어 숙박 상한이 높고, 코론은 다이빙 비용(난파선 2다이브 3,500~5,000페소)이 추가됩니다. 두 지역 모두 에코택스가 별도입니다.
분위기·여행 스타일
- 커플·신혼: 엘니도(프라이빗 리조트·로맨틱한 석호).
- 다이버: 코론(난파선·호수).
- 활기·편의: 엘니도(마을·식당·나이트라이프).
- 한적함: 코론.
둘 다 가는 5박6일 일정
1일차: 푸에르토프린세사 도착 → 지하강 투어 → 엘니도 이동
2~3일차: 엘니도 호핑투어 A·C
4일차: 페리로 코론 이동
5일차: 코론 카얀간 호수·난파선 스노클링/다이빙
6일차: 출국
이동이 많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설계는 여행 플래너를 활용하고, 숙소는 호텔 페이지에서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 곳만 간다면 어디가 좋나요?
처음이라면 화려한 석호 풍경과 편의시설이 좋은 엘니도를 추천합니다. 다이빙이 목적이면 코론입니다.
엘니도와 코론을 둘 다 보려면 며칠 필요한가요?
페리 이동을 포함해 최소 5박6일을 권합니다. 일정이 빠듯하면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이빙 안 하면 코론은 별로인가요?
아닙니다. 카얀간 호수·트윈 라군 호핑투어와 스노클링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다만 호핑 풍경의 다양성은 엘니도가 조금 더 풍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