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코론 다이빙 가이드 — 2차대전 난파선·카얀간 호수 총정리

코론 다이빙 가이드 — 2차대전 난파선·카얀간 호수 총정리

PANA.PH · 2026년 6월 2일 · 2 min

코론(Coron)은 팔라완 북부 부수앙가 섬에 위치한 다이버들의 천국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함선들이 바닷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난파선(렉) 다이빙의 세계적 명소이자, 에메랄드빛 카얀간 호수로 유명하죠. 이 글에서는 코론 다이빙의 난파선 포인트, 호핑투어, 가는법,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코론 가는법

한국 직항은 없습니다. 마닐라·세부·클락 경유로 코론 부수앙가(USU) 공항에 들어간 뒤, 공항에서 코론 타운까지 밴으로 약 30~40분 이동합니다. 엘니도에서 페리(약 4시간)로 넘어오는 루트도 인기라, 엘니도+코론을 묶어 5박6일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대전 난파선 다이빙

코론의 핵심은 1944년 미군 공습으로 침몰한 일본 보급선단의 난파선 다이빙입니다. 수심과 난이도가 다양해 초보부터 테크니컬 다이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난파선 펀다이빙은 2회 다이빙 기준 약 3,500~5,000페소(장비 포함). 오픈워터 자격증이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고, PADI 어드밴스드가 있으면 더 깊은 포인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다이빙 외 활동은 액티비티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바라쿠다 호수와 카얀간 호수

코론에는 다이빙 명소이자 절경인 두 호수가 있습니다. 바라쿠다 호수는 담수와 해수가 층을 이뤄 온도가 급변하는 독특한 '서모클라인'을 체험할 수 있어 다이버들에게 특별합니다. 카얀간 호수는 코론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에메랄드빛 호수가 팔라완 엽서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코론 호핑투어

다이빙을 하지 않아도 코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카얀간 호수, 트윈 라군, 시암보안 비치, 트윈픽스 산호초를 도는 호핑투어(1인 약 1,200~2,000페소)는 스노클링만으로도 난파선 일부와 화려한 산호를 볼 수 있습니다.

코론 다이빙 일정·경비 (1인 4박5일)

경유 항공권 55만 + 코론 숙박 4박 30만 + 난파선 다이빙 2일(4~5회) 25만 + 호핑·식비·교통 25만 정도로 1인 130만~160만원 선입니다. 다이빙 횟수와 숙소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코론에서 다이빙할 수 있나요?

체험 다이빙(디스커버 스쿠버)으로 얕은 포인트는 가능하지만, 난파선 내부 진입은 오픈워터 이상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코론에서 저렴하게 자격증을 따는 다이버도 많습니다.

엘니도와 코론 중 다이빙은 어디가 좋나요?

난파선 렉다이빙은 코론이 압도적입니다. 엘니도는 석호 풍경과 호핑투어, 코론은 다이빙과 호수가 강점입니다.

난파선 다이빙은 위험하지 않나요?

자격에 맞는 포인트를 선택하고 가이드와 함께하면 안전합니다. 내부 침투(펜트레이션)는 별도 교육을 받은 다이버만 시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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