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Boracay)는 한국인 신혼여행 destination 1순위입니다. 4km에 이르는 새하얀 모래의 화이트비치, 세계 최고로 꼽히는 석양, 그리고 로맨틱한 풀빌라 리조트까지 — 허니문에 완벽한 섬이죠. 이 글에서는 보라카이 신혼여행을 위한 가는법, 호텔, 액티비티, 경비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보라카이 가는법
보라카이에는 공항이 없어 인근 카티클란(Caticlan)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인천에서 직항이 없으면 마닐라·세부 경유로 카티클란까지 간 뒤, 보트(약 15분)와 밴을 타고 섬에 들어갑니다. 카티클란 공항에서 호텔까지 보트+육로 이동은 약 1시간. 공항 픽업·보트 패키지를 미리 예약하면 짐 걱정 없이 편합니다. (칼리보 공항 경유도 있지만 육로 2시간으로 더 멀어요.)
화이트비치 스테이션별 호텔 추천
화이트비치는 위치에 따라 스테이션 1·2·3으로 나뉩니다.
- 스테이션 1 — 가장 넓고 조용한 백사장. 프리미엄 리조트(디스커버리 쇼어즈, 헤난 등)가 모여 있어 신혼여행에 최적.
- 스테이션 2 — 디몰(D'Mall) 중심의 번화가. 맛집·쇼핑·나이트라이프가 가깝습니다.
- 스테이션 3 — 가성비 숙소가 많아 자유여행·배낭여행객에게 인기.
허니문이라면 프라이빗 풀빌라나 오션뷰 스위트가 있는 스테이션 1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보라카이 신혼여행 액티비티
- 파라우 선셋 세일링 — 전통 돛단배를 타고 보는 보라카이 석양은 허니문 하이라이트.
- 헬멧 다이빙·호핑투어 — 수영을 못해도 즐기는 바닷속 산책.
- 커플 스파·마사지 — 비치프런트 스파에서 즐기는 커플 마사지(약 1,000~2,000페소).
- 크리스탈 코브·푸카비치 호핑 — 보라카이 근해의 숨은 비치 탐방.
보라카이 신혼여행 경비
3박4일 2인 신혼여행 기준, 항공권(경유) 2인 100만~140만 + 5성급 리조트 3박 80만~150만 + 식비·액티비티 60만 정도로 2인 250만~400만원 선이면 럭셔리한 허니문이 가능합니다.
여행 팁
보라카이는 환경 보호를 위해 비치에서 음주·흡연·취사가 제한됩니다. 베스트 시즌은 건기인 11~5월이며, 우기에는 파도가 거칠어질 수 있으니 일정을 건기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라카이 신혼여행, 세부보다 좋은가요?
해변의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분위기는 보라카이가 한 수 위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경유라 번거로우니, 직항 휴양을 원하면 세부도 좋은 대안입니다.
보라카이 가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인천에서 마닐라·세부 경유로 카티클란까지 비행 후, 보트+밴 이동을 포함하면 총 7~9시간 정도 걸립니다.
화이트비치에서 수영이나 액티비티 가능한가요?
네, 화이트비치는 파도가 잔잔해 수영·스노클링에 좋습니다. 본격적인 수상 액티비티는 반대편 불라복 비치(카이트서핑)나 호핑투어로 즐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