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Boracay)는 4km 화이트비치로 유명한 한국인 인기 휴양지지만, 섬에 공항이 없어 가는 길이 다소 복잡합니다. 또 화이트비치 외에도 즐길 수상 액티비티가 풍부하죠. 이 글에서는 보라카이 가는법과 액티비티, 스테이션별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보라카이 가는법 — 공항 두 곳
보라카이로 가려면 인근 두 공항 중 하나로 들어간 뒤 보트로 섬에 들어갑니다.
- 카티클란(Caticlan, MPH) 공항: 보라카이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 공항→제티 항구 약 5~10분, 보트 약 15분으로 가장 편리. 추천 루트.
- 칼리보(Kalibo, KLO) 공항: 더 멀어 항구까지 육로 약 1.5~2시간. 항공권이 저렴할 때 이용.
한국 직항은 없어 마닐라·세부 경유로 카티클란/칼리보에 들어갑니다. 항공·일정은 여행 플래너에서 함께 계획하세요.
보트+밴 트랜스퍼 절차
섬 진입은 보통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 공항 도착 → 카티클란 제티 항구로 이동(밴/트라이시클).
- 환경세·터미널비·보트비 결제(혹은 트랜스퍼 패키지에 포함).
- 방카 보트로 보라카이 카그반/타볼라 항구 도착.
- 밴/트라이시클로 화이트비치 숙소까지 이동.
짐과 환승이 번거로워, 공항~호텔 통합 트랜스퍼 패키지를 예약하면 편합니다. 숙소·트랜스퍼는 호텔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스테이션별 특징
- 스테이션 1: 가장 넓고 고운 백사장. 프리미엄 리조트·신혼여행.
- 스테이션 2: 디몰(D'Mall) 중심 번화가. 맛집·쇼핑·나이트라이프.
- 스테이션 3: 가성비 숙소. 자유·배낭여행.
보라카이 인기 액티비티
- 파라우(Paraw) 선셋 세일링 — 전통 돛단배로 즐기는 노을. 보라카이의 상징.
- 호핑투어 — 크리스탈 코브·푸카비치·마곡곡 스노클링.
- 헬멧 다이빙 — 수영 못해도 즐기는 바닷속 산책.
-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플라이피쉬 — 짜릿한 수상 레저.
- 불라복 비치 카이트·윈드서핑 — 바람이 좋은 반대편 해변.
- 커플 스파·해변 마사지 — 1,000~2,000페소대.
액티비티 예약은 액티비티 페이지에서 비교하세요.
보라카이 환경 규칙
보라카이는 환경 보호를 위해 화이트비치에서 음주·흡연·취사·모래성 쌓기·일부 일회용품이 제한됩니다. 정해진 구역에서만 활동하고, 친환경 선크림을 사용하세요. 건기(11~5월)가 화이트비치 물놀이에 가장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티클란과 칼리보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편리함은 카티클란(가깝고 보트 15분), 항공권이 저렴할 땐 칼리보(육로 1.5~2시간 추가)입니다. 대부분 카티클란을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카티클란 기준 보트+육로 포함 약 1시간입니다. 통합 트랜스퍼 패키지를 예약하면 짐 걱정 없이 편합니다.
화이트비치에서 수상 액티비티가 가능한가요?
화이트비치는 파도가 잔잔해 수영·스노클링에 좋고, 본격 수상 레저는 호핑투어나 반대편 불라복 비치에서 즐깁니다.
